아무래도 와우를 다시 시작하는건 좋지 않은 일이었다는 것은 확실하다. 역시 인생이 귀속되어 버린거 같은 기분이 들어
이걸 뭐라고 불러야 되나? 지식의 아나키즘? 짧은 내 교양으로는 뭐라 평가할 입장은 안 되긴 한다. 물론 나는 내가 니체를 읽는다고 해서 판타지 소설 보는 놈들을 무시하진 않는다. 사실 난 니체를 이해하지 못하거든. 그러나 나는 판타지 소설만 보는 주제에 그거가지고 논문 한편 쓸 기세인 놈들은 좀 무섭다. 병신같지만 멋지지도 않아!
뭔가 기분이 나빠졌다. 친구라는 놈들이 하나같이 ;;
아무래도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약속은 중요한 법일텐데 그걸 무시하는 놈들이 가끔 생긴다. 화를 낼 생각인데 이 인간 전화를 안 받는다. 뭐하자는거야 대체
무위자연, 개뿔이